흡수·위생과 촉감의 차이입니다. 규조토 발매트는 물을 빠르게 흡수하고 밟으면 금방 말라 눅눅함·냄새·곰팡이 걱정이 적어 위생적이지만 촉감이 단단합니다. 극세사는 푹신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좋고 세탁이 간편하지만 젖으면 눅눅해질 수 있어 자주 말려야 합니다. 위생·빠른 건조가 중요하면 규조토, 부드러운 촉감·세탁 편의면 극세사를 고르세요. 두 가지를 상황에 맞게 쓰기도 합니다.
Q2. 규조토 발매트는 세탁이 되나요?
빨아 쓰는 규조토 발매트가 나와 관리가 편합니다. 예전 딱딱한 규조토 판은 세탁이 어려웠지만, 요즘은 천처럼 빨아 쓸 수 있는 규조토(소프트 규조토) 발매트가 나와 세탁기·손세탁이 가능해 위생 관리가 편합니다. 흡수가 느려지면 세탁하거나 사포로 표면을 정리하기도 합니다(딱딱한 판형). 제품이 세탁 가능한지 확인하고, 빨아 쓰는 타입이면 주기적으로 세탁해 청결하게 유지하세요.
Q3. 발매트에서 냄새·곰팡이가 생기는데요?
흡수·건조가 잘 되게 하고 자주 말리세요. 발매트가 늘 젖어 있으면 냄새·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규조토처럼 빨리 마르는 소재를 쓰거나, 극세사는 사용 후 세워 말리고 자주 세탁하면 냄새를 줄일 수 있습니다. 욕실 환기를 잘 하고, 젖은 채로 밟아 두지 말고 말리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밑면 미끄럼 방지 부분에 물이 고이지 않게 하고, 냄새가 배면 세탁·건조를 반복하면 개선됩니다.
Q4. 발매트가 미끄러지는데 안전한가요?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된 제품을 고르세요. 발매트가 밀리면 물기 있는 욕실에서 미끄러져 넘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밑면에 미끄럼 방지(논슬립) 처리가 된 제품을 고르면 잘 밀리지 않아 안전합니다. 매끈한 타일 바닥은 특히 잘 미끄러지니 미끄럼 방지가 중요합니다. 노약자·아이가 있으면 더욱 신경 쓰세요. 밑면이 낡아 미끄럼 방지가 약해지면 교체하고, 필요하면 미끄럼 방지 패드를 함께 쓰는 것도 방법입니다.
Q5. 발매트 크기는 어떻게 고르나요?
욕실 입구·사용 공간에 맞춰 고릅니다. 발매트는 욕실 문 앞이나 세면대·샤워 부스 앞에 두므로, 해당 공간 폭에 맞는 크기를 고르면 됩니다. 너무 작으면 물기를 밟게 되고, 너무 크면 문에 걸리거나 공간을 차지합니다. 가족이 많거나 넓게 쓰려면 큰 사이즈, 좁은 욕실이면 아담한 크기가 무난합니다. 놓을 자리의 폭을 재고, 문 여닫힘에 걸리지 않는 두께·크기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