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구조를 활용해 새 구멍을 뚫지 않습니다. 무타공 도어락은 기존 손잡이·타공 자리를 활용하거나 문틀에 거는 방식으로 설치해, 문에 새로 구멍을 뚫지 않아 세입자·전월세에게 유리합니다. 이사할 때 떼어 재사용하기도 좋습니다. 다만 문 종류·기존 손잡이 형태에 따라 호환이 갈리니, 구매 전 내 문에 설치 가능한지 규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Q2. 내 현관문에 맞는지 어떻게 아나요?
문 종류·두께·기존 타공 규격을 확인하세요. 도어락은 현관문/중문, 방화문 여부, 문 두께, 기존 도어락의 타공 위치·크기(모티스 규격)에 따라 호환이 결정됩니다. 제품 설명의 호환 규격과 내 문을 비교하고, 애매하면 판매처·설치기사에게 문 사진·치수를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방문설치 옵션이 있으면 기사님이 호환을 확인하고 설치해줘 실패 위험이 적습니다.
Q3. 번호형·카드·지문 중 뭐가 좋은가요?
편의와 보안의 취향입니다. 번호형은 열쇠 없이 간편하지만 번호 노출·엿보기에 주의해야 하고, 카드는 태그만 하면 돼 편하지만 카드를 갖고 다녀야 합니다. 지문은 몸만 있으면 돼 편리하지만 인식률·습기에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여러 방식을 함께 지원하는 제품이 상황에 맞게 쓰기 좋습니다. 번호 노출이 걱정되면 지문·카드 겸용을, 간단함을 원하면 번호형을 고르세요.
Q4. 푸시풀 도어락이 뭐가 편한가요?
손잡이째 밀고 당겨 여닫는 방식이 편합니다. 일반 도어락은 손잡이를 돌리거나 잠금을 해제한 뒤 당겨야 하지만, 푸시풀은 인증 후 손잡이를 그대로 밀거나 당기면 문이 열려 짐을 들었을 때도 편합니다. 자동 잠금과 함께 쓰면 닫으면 잠겨 보안도 좋습니다. 다만 구조상 가격이 있고 설치 호환을 확인해야 합니다. 여닫는 편의를 중시하면 푸시풀이 만족스럽습니다.
Q5. 건전지가 갑자기 닳으면 집에 못 들어가나요?
대부분 저전압 경고와 비상 전원 대응이 있습니다. 도어락은 건전지가 부족해지면 미리 경고음·표시로 알려줘 교체할 시간을 줍니다. 만약 완전히 방전돼도, 하단의 비상 단자에 9V 건전지를 대면 임시로 열 수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비상 열쇠를 지원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건전지를 교체하고, 비상 대응 방식(9V 단자·비상키)을 미리 확인해두면 안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