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해상도·주사율의 대역폭이 다릅니다. v2.1은 8K나 4K 120Hz 같은 고해상도·고주사율을 지원해 최신 게임 콘솔·고성능 그래픽·8K TV에 유리합니다. v2.0은 4K 60Hz까지 지원해 일반적인 4K TV·영상 시청엔 충분합니다. 4K 120Hz 게임이나 8K를 쓸 계획이면 v2.1을, 일반 4K 시청이면 v2.0으로도 됩니다. 다만 기기도 해당 규격을 지원해야 합니다.
Q2. 비싼 HDMI 케이블이 화질이 더 좋나요?
규격이 같으면 화질 차이는 거의 없고, 안정성·내구 차이가 있습니다. HDMI는 디지털 신호라 규격(v2.1 등)만 맞으면 저가·고가의 화질이 사실상 동일합니다. 다만 저품질 케이블은 신호 불안정으로 화면이 깜빡이거나 긴 거리에서 신호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짧은 거리는 저렴한 인증 케이블로 충분하고, 긴 거리·고주사율은 품질 좋은 제품이 안정적입니다.
Q3. 8K 케이블을 샀는데 4K로만 나와요.
기기(TV·그래픽카드·콘솔)가 8K를 지원해야 8K로 나옵니다. 케이블이 8K를 지원해도 연결한 기기가 8K 출력을 지원하지 않으면 그 기기의 최대 해상도(예: 4K)로만 표시됩니다. 또 해상도·주사율 설정이 낮게 돼 있을 수도 있으니 기기 설정을 확인하세요. 8K로 보려면 케이블·TV·소스 기기가 모두 8K를 지원해야 합니다.
Q4. HDMI 케이블 길이는 길수록 신호가 약해지나요?
길이가 매우 길고 품질이 낮으면 신호 저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짧은 거리는 문제없지만, 10m 이상 아주 긴 거리에서 저품질 케이블은 신호가 약해져 화면 깜빡임·미표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긴 거리는 신호 안정성이 좋은 품질 좋은 케이블을 고르거나, 아주 먼 거리는 리피터·광 HDMI 케이블을 쓰기도 합니다. 필요한 길이만큼만 여유 있게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Q5. 게임 콘솔(PS5 등)에는 어떤 HDMI가 좋나요?
4K 120Hz·8K를 지원하는 v2.1 케이블이 좋습니다. 최신 콘솔은 4K 120Hz 등 고주사율을 지원하는데, 이를 제대로 즐기려면 케이블도 v2.1(고대역폭)이라야 합니다. v2.0 케이블을 쓰면 4K 120Hz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콘솔과 TV가 모두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지 확인하고, v2.1·고대역폭 표기 케이블을 쓰면 콘솔 성능을 온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 한 줄 요약
1) 홈플래닛 8K v2.1 — 약 5,000원 / 짧은 거리·가성비. 대부분 이걸로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