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에 따라 다르며 200만 화소면 기본은 충분합니다. 200만 화소(FHD)면 집안 감시·아기·반려동물 확인엔 충분합니다. 얼굴·글씨·디테일까지 선명하게 보거나 확대해서 봐야 하면 4K(800만 화소)가 유리합니다. 화소가 높을수록 데이터·저장 용량도 커집니다. 일반 확인용이면 FHD, 보안·디테일 확인이 중요하면 4K를 고르세요. 야간 화질(적외선)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Q2. 회전형(팬틸트)이 꼭 필요한가요?
집안을 넓게 훑어보려면 유용합니다. 회전형은 앱으로 좌우·상하로 카메라를 움직여 한 대로 집안 여러 곳을 볼 수 있어, 넓은 거실이나 이동하는 아기·반려동물을 따라 보기 좋습니다. 한 지점만 고정 감시하면 고정형으로도 충분하고 더 저렴합니다. 넓은 공간을 한 대로 커버하고 싶으면 회전형, 특정 지점(현관·아기침대)만이면 고정형을 고르세요.
Q3. 저장은 SD카드랑 클라우드 중 뭐가 나은가요?
비용과 안전성의 차이입니다. SD카드 저장은 월 비용 없이 카드에 로컬로 녹화해 경제적이지만, 기기가 도난·파손되면 영상도 사라집니다. 클라우드는 서버에 저장돼 기기가 없어져도 영상이 남지만 보통 월 요금이 있습니다. 둘 다 지원하는 제품이 많으니, 비용을 아끼려면 SD, 도난 대비 안전을 원하면 클라우드(또는 병행)를 고르세요.
Q4. 홈캠 해킹이 걱정되는데 안전한가요?
기본 보안 수칙을 지키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홈캠은 초기 비밀번호를 반드시 복잡하게 바꾸고, 2단계 인증이 있으면 켜며, 펌웨어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증된 브랜드의 제품을 쓰고, 공용 와이파이·간단한 비밀번호를 피하세요. 이렇게 기본 수칙을 지키면 해킹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보안 업데이트를 꾸준히 제공하는 브랜드를 고르는 것이 안심입니다.
Q5. 홈캠을 설치할 때 법적으로 주의할 점이 있나요?
사생활·촬영 동의 관련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내 집 내부를 보는 용도는 문제없지만, 타인의 사생활 공간(이웃 창문 등)을 촬영하거나 동의 없이 타인을 녹화하면 법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가사도우미·방문자 등이 촬영되는 경우 고지·동의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치 위치와 촬영 범위를 내 공간으로 한정하고, 관련 법과 수칙을 지켜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