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크기와 작업에 따라 다르지만 24형이 표준입니다. 문서·웹·엑셀 위주면 24형 FHD가 글자 크기·작업 공간의 균형이 좋아 가장 무난합니다. 책상이 좁거나 듀얼 서브용이면 22형, 여러 창을 넓게 쓰거나 영상·디자인이면 27형 이상(QHD)이 편합니다. 너무 큰 화면에 낮은 해상도면 글자가 거칠어 보이니 크기와 해상도를 함께 고려하세요.
Q2. IPS랑 TN 패널, 뭐가 나은가요?
용도에 따라 다릅니다. IPS는 시야각이 넓고 색이 자연스러워 사무·영상·디자인에 눈이 편하고, 요즘 대중적입니다. TN은 응답속도가 빠르고 저렴하지만 옆에서 보면 색이 변하고 시야각이 좁습니다. VA는 명암비가 좋아 커브드 게이밍에 많이 쓰입니다. 대부분의 사무·일반 용도라면 IPS가 무난하고, 극단적으로 빠른 반응이 필요한 경쟁 게임이면 TN·고주사율을 고려합니다.
Q3. 주사율(Hz)이 높으면 확실히 다른가요?
게임·빠른 움직임에서 체감됩니다. 144Hz 이상은 화면이 초당 더 많이 갱신돼 빠른 게임에서 잔상이 줄고 부드럽습니다. 마우스 커서·스크롤도 매끄럽게 느껴집니다. 다만 일반 문서·웹·영상 시청은 60Hz로도 충분해, 게임을 즐기지 않으면 고주사율이 필수는 아닙니다. 고주사율을 제대로 쓰려면 그래픽카드도 그 프레임을 뽑아줘야 합니다.
Q4. 모니터 눈 피로를 줄이려면 뭘 봐야 하나요?
패널·눈 보호 기능·설정을 함께 챙기세요. 시야각·색이 자연스러운 IPS가 눈이 편한 편이고, 플리커프리(깜빡임 없음)·저청색광(블루라이트 감소) 기능이 있으면 장시간 사용에 도움이 됩니다. 화면 밝기를 주변보다 과하지 않게 맞추고, 눈높이에 맞게 높이·각도를 조절하며, 주기적으로 먼 곳을 보며 눈을 쉬는 것이 피로 완화에 좋습니다.
Q5. 피벗(세로 회전)이 실제로 쓸모 있나요?
문서·코딩·세로 콘텐츠에 유용합니다. 피벗은 화면을 세로로 돌려 쓰는 기능으로, 긴 문서·웹페이지·코드를 세로로 길게 볼 때 스크롤이 줄어 편합니다. 세로 사진·모바일 화면 미리보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영상·게임은 가로가 기본이라 활용도가 갈립니다. 문서·개발 작업이 많다면 피벗 지원 모니터가 실용적이고, 아니면 필수는 아닙니다.
결론: 한 줄 요약
1) 삼성 22형 — 약 57,000원 / 사무·서브. 저렴하게, 피벗 지원.
2) 빅트랙 24 IPS — 약 80,900원 / 멀티·눈 편함. 넓은 시야각+100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