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와 내구 요구에 따라 다릅니다. 플라스틱은 가볍고 저렴하며 물기·틈새에 강해 세탁실·자투리 공간에 좋습니다. 패브릭은 가벼워 이동이 편하고 다용도지만 견고함은 덜합니다. 목재(원목)는 튼튼하고 고급스러워 침실·거실에 오래 두고 쓰기 좋지만 무겁고 값이 비쌉니다. 가성비·틈새면 플라스틱, 이동·다용도면 패브릭, 오래 제대로면 목재를 고르세요.
Q2. 틈새 서랍장은 얼마나 좁은 곳에 들어가나요?
제품 폭을 확인하고 공간을 재야 합니다. 슬림·틈새 서랍장은 폭이 좁게 나와 세탁기 옆, 침대와 벽 사이 같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제품마다 폭이 다르니, 놓을 공간의 폭을 재고 제품 치수와 비교해야 합니다. 서랍을 앞으로 뺄 공간(깊이)도 필요하니 함께 고려하세요. 바퀴가 달린 제품은 넣고 빼기 편해 좁은 틈새 활용에 유용합니다.
Q3. 서랍이 잘 안 열리거나 부실하지 않을까요?
레일 방식과 하중을 확인하면 좋습니다. 저가 제품 중 일부는 서랍 레일이 뻑뻑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넣으면 처질 수 있습니다. 레일(가이드)이 있는 제품이 부드럽게 열리고, 서랍당 견디는 하중 표기를 보면 도움이 됩니다. 옷·서류 등 넣을 물건의 무게를 고려해 튼튼한 제품을 고르고, 후기에서 서랍 여닫힘·내구 관련 평을 참고하면 실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Q4. 아이가 있는데 서랍장이 넘어지지 않을까요?
높은 서랍장은 벽 고정으로 넘어짐을 예방하세요. 키가 높은 서랍장은 아이가 서랍을 밟고 오르거나 매달리면 넘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벽에 고정하는 부속(앵커·브래킷)으로 고정하면 전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무거운 물건은 아래 서랍에 넣어 무게중심을 낮추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낮은 서랍장을 고르거나 반드시 벽 고정을 하는 것을 권합니다.
Q5. 방문설치와 자가조립, 뭐가 나은가요?
크기·난이도에 따라 선택하세요. 작은 슬림·패브릭 서랍장은 완제품이거나 간단 조립이라 자가로 충분합니다. 큰 원목 서랍장은 부품이 많고 무거워 조립이 번거로울 수 있어, 방문설치를 이용하면 편하고 완성도도 좋습니다. 조립에 자신이 없거나 크고 무거운 제품이면 방문설치가 편하고, 작고 간단한 제품이면 자가조립으로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