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과 용도에 맞춰야 합니다. 혼자·둘이 그늘막이면 작은 것도 되지만, 가족·여럿이 테이블·의자까지 놓고 그늘을 만들려면 넓은 렉타가 편합니다. 또 비를 막는 용도면 여유 있게 커야 비가 들이치지 않습니다. 보통 가족용은 넉넉한 대형 렉타를 많이 쓰며, 백패킹처럼 가볍게 다니면 작고 가벼운 것을 고릅니다.
Q2. 타프 방수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내수압(방수 성능) 표기와 코팅을 봅니다. 내수압 수치가 높을수록 비에 강하고, 실버·블랙 코팅은 방수와 함께 햇빛 차단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음새(심)로 물이 샐 수 있으니 심실링 처리 여부도 확인하면 좋습니다. 장마철이나 강한 비가 예상되면 내수압이 높고 코팅·심실링이 잘 된 제품을 고르세요.
Q3. 타프만 사면 바로 설치할 수 있나요?
보통 폴대·스트링·펙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타프 원단만 오는 경우가 많아, 세우려면 지지 폴대와 고정용 스트링·팩(펙)이 있어야 합니다. 풀세트로 폴대·스트링이 포함된 제품도 있으니 구성을 확인하세요. 처음이라면 폴대·스트링이 포함된 세트를 사거나, 별도로 필요한 개수·길이를 챙겨야 현장에서 곤란하지 않습니다.
Q4. 렉타 타프랑 헥사 타프, 뭐가 다른가요?
모양과 설치·공간이 다릅니다. 렉타(사각) 타프는 넓은 그늘과 다양한 설치 형태가 가능해 가족·거실 공간에 인기이고, 헥사(육각) 타프는 가볍고 설치가 비교적 쉬워 간편함을 원할 때 좋습니다. 넓은 공간·다양한 변형을 원하면 렉타, 가볍고 간편함을 원하면 헥사로 접근하세요. 초보라면 설치가 쉬운 형태부터 시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Q5. 여름에 타프 아래가 더운데 방법이 있나요?
차광 성능과 통풍이 관건입니다. 블랙·실버 코팅 등 차광이 잘 되는 타프는 햇빛을 막아 아래가 덜 덥습니다. 또 타프를 너무 낮게 치지 말고 바람이 통하게 설치하면 열이 빠져 시원합니다. 여름 위주라면 차광 코팅이 좋은 제품을 고르고, 그늘 아래 통풍이 되도록 설치 각도·높이를 조절하세요. 써큘레이터·선풍기를 함께 쓰기도 합니다.
결론: 한 줄 요약
1) Kingfishe 방수 타프 — 약 22,900원 / 입문·그늘막. 2만원대 옥스퍼드 방수.
2) 마일후 210D 렉타 — 약 50,580원 / 가족·렉타. 두꺼운 원단, 넓은 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