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에 따라 다르며 무릎 보호는 두껍게, 균형은 적당히입니다. 요가·필라테스처럼 균형 동작이 많으면 6~8mm가 바닥을 안정적으로 느끼기 좋고, 홈트·근력 운동으로 무릎·관절이 배긴다면 10~12mm 두꺼운 매트가 보호에 좋습니다. 너무 두꺼우면 균형 동작 때 물렁해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요가·밸런스 위주면 6~8mm, 무릎 보호·홈트 위주면 10mm 이상을 고르세요.
Q2. NBR이랑 TPE 매트, 뭐가 나은가요?
가격과 그립·환경의 차이입니다. NBR은 저렴하고 쿠션이 좋아 입문·홈트에 인기지만, 미끄럼방지·내구는 상대적으로 아쉽고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TPE는 친환경 소재로 냄새가 적고 그립(미끄럼방지)이 좋으며 쿠션도 무난하지만 값이 더 나갑니다. 저렴하게 두꺼운 쿠션이면 NBR, 미끄럼방지·냄새·환경을 중시하면 TPE를 고르세요. 요가처럼 그립이 중요하면 TPE가 유리합니다.
Q3. 매트가 자꾸 미끄러지는데 어떻게 하나요?
그립 좋은 소재·미끄럼방지 매트나 요가 타월을 쓰세요. 미끄러지면 동작이 불안정하고 다칠 수 있습니다. TPE·PVC 등 그립이 좋은 소재의 미끄럼방지 매트를 쓰거나, 땀이 많으면 매트 위에 요가 타월을 깔면 미끄럼이 줄어듭니다. 새 매트는 초기에 미끄러울 수 있으니 사용하며 길들이거나 물티슈로 닦으면 나아지기도 합니다. 바닥도 미끄러우면 매트 밑에 미끄럼방지 패드를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Q4. 새 요가매트에서 냄새가 나는데 괜찮나요?
초기 냄새는 흔하며 환기·세척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NBR·PVC 매트는 새 제품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는데, 며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펼쳐두고 물·중성세제로 닦으면 냄새가 줄어듭니다. TPE는 상대적으로 냄새가 적습니다. 냄새가 심하거나 오래가면 환기·세척을 반복하세요. 직사광선에 오래 두면 소재가 상할 수 있으니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냄새에 민감하면 TPE 등 저취 소재를 고르세요.
Q5. 요가매트 세척·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땀·먼지를 닦고 잘 말려 보관하세요. 운동 후 땀·먼지를 물이나 중성세제를 묻힌 천으로 닦고 완전히 말린 뒤 보관하면 위생적으로 오래 씁니다. 젖은 채 말아두면 냄새·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세탁기·강한 세제는 소재를 손상시킬 수 있으니 피하고, 직사광선 대신 그늘에서 말리세요. 항균 매트는 위생 관리가 더 수월합니다. 사용 후 간단히 닦고 펴서 말리는 습관이 매트 수명과 위생에 좋습니다.